김이나 "신승훈, 누구보다 유경 걱정…좀 괜찮냐고 연락 와" ('하트시그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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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김이나가 신승훈이 '하트시그널5' 애청자라고 밝혔다.
2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에는 윤종신, 김이나, 이상민, 로이킴, 신비 등이 출연했다.
이날 츠키 빈자리를 대신해 신비가 등장했다. 연애 프로그램 애청자라는 신비는 "'하트시그널'은 시즌1부터 다 봤고, 다른 타 프로그램들도 종종 도파민이 필요할 때 찾아보곤 한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윤종신이 "약처럼 생각하는구나?"라고 하자, 신비는 "맞다"라고 인정하기도.
신비는 "제가 추리를 그렇게 잘하는 것 같진 않더라"라고 털어놓았다. 이에 윤종신이 "로이킴 반대로 생각하면 된다"라고 하자, 신비는 "그렇더라. (추리를) 잘 못하시는 것 같던데"라고 말하기도. 로이킴은 "다 연기하는 거라니까. 일부러 그러는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런 가운데 MC들은 지난주 일본 도쿠시마에서 있었던 두 번째 공식 데이트를 돌아봤다. 서원을 선택했던 규리. 이에 대해 김이나는 "둘이 있을 때 규리가 훨씬 매력 있어 보인다"라며 "서원이 누구 한 명에게 진심이니까 멋있는 남자라는 게 보인다. 이제 서원도 (질투를 느끼더라)"라고 밝혔다.
유경의 데이트 상대는 준현으로, 두 사람은 데이트에서 공통점을 많이 찾았다. 윤종신은 "식사 도중 준현 입장에선 강력한 표현을 했다"라며 준현이 '너한테 눈길이 제일간다'라고 했던 걸 언급했다.
이상민은 "유경 씨가 준현, 우열을 담아갈 것 같다"라고 예상했고, 김이나는 "유경 씨 걱정은 그 누구보다 신승훈 씨가 하고 있다. '하트시그널' 애청자"라며 "대수롭지 않은 척하면서 '유경은 이번엔 좀 괜찮니?'라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이에 윤종신은 "본인이나 연애하라고 전해달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소윤의 데이트 상대는 우열로, 김이나는 논란의 반지를 언급했다. 김이나는 "물론 우열 씨가 커플링 하자고 하진 않았다"라며 자연스럽게 상황이 그렇게 됐다고 했다. 신비는 "저였으면 착각할 것 같다. 사실 커플링 하자고 하는 건 결혼하자고 하는 거랑 다름없는 거 아니냐"라고 밝혔다.
이후 서원과 규리, 소윤과 우열이 함께 차로 이동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소윤은 반지를 끼지 않은 우열의 손을 의식했다. 서원은 규리에게 일본에서 언제가 제일 좋았는지 물었고, 규리는 영화 속 '레제' 사진이 제일 좋았다고 고백했다. 두 사람만의 대화가 오갔지만, 규리는 우열을 신경 쓰며 "운전 진짜 잘한다"라고 칭찬했다. 편안하단 말에 서원은 "그럼 자"라고 말했고, 로이킴은 "질투 나지"라고 공감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채널A '하트시그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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