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분석하고 시청자가 참여한다…KBS 월드컵 중계 ‘진화’
[앵커]
북중미 월드컵 지상파 단독 중계에 나서는 KBS는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기술도 준비하고 있는데요.
경기 분석과 정보 제공은 물론 다양한 시청자 참여형 콘텐츠로 월드컵의 재미를 더할 예정입니다.
이무형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KBS가 북중미 월드컵 중계에서 내놓은 회심의 카드는 바로 인공지능, AI 중계입니다.
[송재혁/KBS 월드컵 방송단장 : "특히 이번 월드컵에서는 저희가 특별한 기술을 선보입니다. AI를 활용한 경기 예측, 그리고 데이터 분석을 통해 안방을 경기장으로 만드는 월드컵을 구현하고자 합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AI를 기반으로 한 전술 시뮬레이션입니다.
축구 중계에서 첫 도입되는 '전술 노트'를 통해 예상 전략과 선수들의 움직임을 입체적으로 해설하고, 경기 후에는 AI가 실시간으로 포착한 주요 장면과 경기 정보를 바탕으로 한층 풍부한 분석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김정섭/KBS AI 기획팀 : "이제는 AI가 경기를 분석하고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해서 월드컵 중계와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청자들이 경기 흐름을 이해하는 데 더욱 도움을 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청자들이 직접 활용할 수 있는 'AI 챗봇' 서비스도 눈길을 끕니다.
KBS 홈페이지나 모바일 QR코드를 통해, FIFA 공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습니다.
이밖에 AI와 시청자의 승부 예측 대결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가 월드컵의 재미를 더할 전망입니다.
KBS 뉴스 이무형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무형 기자 (nobrother@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절윤·특검법·컷오프·스타벅스…표심 흔든 장면들
- ‘고소·고발’ 난무하는 선거판…‘검찰 해체’하면 어떻게 되나
- ‘시각장애인 보조’ 막아 무효표…투표소에선 “규정 몰랐다”
- ‘국중박’과 손잡은 KBS 개표방송…“최첨단 AI 활용”
- [단독] 주가조작 패가망신 1호 세력, 벽산도 노렸다
- 신원 확인 안돼 빈소도 못 차려…“부검해 DNA 대조”
- “성범죄 목적으로 범행”…‘여고생 살해’ 장윤기 구속기소
- ‘젠슨 황 효과’ LG·로보틱스·네이버 주가 ↑
- 역대 가장 뜨거웠던 5월…“구름이 사라진다”
- ‘트럼프 얼굴’ 250달러 추진하더니…‘AI 사진’ 무더기 포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