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플레이크, 신규 AI 설루션 '코워크·코코'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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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기업 스노우플레이크가 기업 업무를 혁신할 인공지능(AI) 플랫폼 비전을 제시했다.
크리스티안 클레이너만 제품 담당 수석부사장은 개발자를 위한 맞춤형 AI 에이전트를 소개했다.
기존 스노우플레이크 코텍스 코드는 개발자를 위한 코딩 에이전트인 스노우플레이크 코코로 이름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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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플레이크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2/yonhap/20260602220154517iokg.jpg)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플랫폼 기업 스노우플레이크가 기업 업무를 혁신할 인공지능(AI) 플랫폼 비전을 제시했다.
스노우플레이크는 2일(현지시간) APJ 버추얼 미디어 & 애널리스트 라운드테이블'에서 핵심 AI 제품군의 신규 브랜드명과 보안·스트리밍 통합 기술을 공개했다.
크리스티안 클레이너만 제품 담당 수석부사장은 개발자를 위한 맞춤형 AI 에이전트를 소개했다.
스노우플레이크는 기존 스노우플레이크 인텔리전스의 명칭을 스노우플레이크 코워크로 변경했다.
코워크는 지식 근로자를 돕는 개인 업무 에이전트로 업무 자동화, 이메일 초안 작성, 슬랙 게시 등 외부 도구 연동을 단일 거버넌스 내에서 처리한다.
기존 스노우플레이크 코텍스 코드는 개발자를 위한 코딩 에이전트인 스노우플레이크 코코로 이름을 바꿨다.
아울러 스노우플레이크는 윈도우와 맥OS를 지원하는 코코 데스크톱 환경을 제공해 앱 출시 속도를 대폭 끌어올린다.
올해 4월 30일 기준 스노우플레이크의 전체 고객 수는 1만3천900개를 넘어섰으며 오픈AI, 디즈니 등 세계적인 브랜드가 파트너로 협력하고 있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실시간 스트리밍 데이터 수집 설루션인 데이터스트림과 1세대 대비 분석 속도를 1.6배 향상한 적응형 컴퓨트 기술도 주목받았다.
아울러 트러스트 센터 내 AI 보안 패키지를 도입해 프롬프트 인젝션 차단과 데이터 유출 방지 등 선제적 엔터프라이즈급 가드레일을 구축했다.
클레이너만 수석부사장은 "모델은 바뀌어도 기업의 데이터는 동일한 거버넌스 내에서 유지되어야 한다"라며 "보안과 컴플라이언스 우려 없이 완전한 엔터프라이즈 맥락을 갖춘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buil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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