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1번지’ 공업탑 로터리 역사 속으로
허성권 2026. 6. 2. 22:01
[KBS 울산]울산 선거운동의 상징으로 꼽혀온 남구 공업탑 로터리 유세가 이번 지방선거를 끝으로 사라질 전망입니다.
울산시는 하반기부터 공업탑 로터리를 평면교차로로 바꾸는 공사를 추진할 예정으로 선거 때마다 후보들이 모여 출정식과 집중 유세를 벌이던 모습도 역사 속으로 남게 됐습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앞으로 태화강국가정원이나 울산대공원 등이 새로운 선거 유세 장소로 활용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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