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선수들은 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방문 경기에 근조 리본을 달았다. 전날(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사업장 사고로 목숨을 잃은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함이었다. 한화 구단은 이날 경기에서 세리머니도 최소화했다. 원정 응원단 또한 운영하지 않았다.
한편, 1일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사업장 폭발사고로 5명이 사망하고 2명이 큰 부상을 당했다.
한화 이글스 강백호가 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팔에 근조 리본을 달고 타석에 서고 있다. 한화 이글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