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선수들, 잠실서 근조 리본…한화에어로스페이스 희생자 추모

김양희 기자 2026. 6. 2. 21:1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일 두산 베어스와 방문 경기
한화 이글스 선수단 팔에 달린 근조 리본. 한화 이글스 제공

한화 이글스 선수들은 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방문 경기에 근조 리본을 달았다. 전날(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사업장 사고로 목숨을 잃은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함이었다. 한화 구단은 이날 경기에서 세리머니도 최소화했다. 원정 응원단 또한 운영하지 않았다.

한편, 1일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사업장 폭발사고로 5명이 사망하고 2명이 큰 부상을 당했다.

한화 이글스 강백호가 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팔에 근조 리본을 달고 타석에 서고 있다. 한화 이글스 제공

김양희 기자 whizzer4@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