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 브리프] 한국앤컴퍼니ㆍ금호타이어ㆍ넥센타이어ㆍ토요타ㆍ폭스바겐
◆한국앤컴퍼니, 한국테크노링서 임직원 ‘드라이빙 데이’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지난 31일 충남 태안군 소재 한국테크노링에서 임직원 대상 ‘드라이빙 데이’를 개최했다. 아시아 최대 규모 타이어 테스트 트랙인 한국테크노링 내 현대차그룹의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에서 고성능 차량 서킷 주행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2024년부터 이어온 임직원 참여형 조직문화 프로그램으로,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기획ㆍ설계부터 직접 참여해 완성한 한국테크노링의 인프라를 구성원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하반기 2차 행사도 예정돼 있다.
◆한국타이어 ‘라우펜’, 세아트 이비자ㆍ아로나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한국타이어의 글로벌 브랜드 ‘라우펜’이 폭스바겐그룹 산하 스페인 브랜드 세아트의 주력 모델 ‘이비자’와 ‘아로나’ 유럽 출시 차량에 여름용 타이어 ‘에스 핏2’를 신차용(OE)으로 공급한다. 두 모델은 지난해 스페인 판매 4ㆍ5위에 오른 세아트의 핵심 차종이다.
에스 핏2는 고함량 실리카 컴파운드와 최적화된 트레드 블록 설계로 젖은 노면 제동거리를 기존 대비 약 16% 줄이고, 마일리지도 약 15% 향상시킨 2세대 퍼포먼스 제품이다. 라우펜은 최근 스코다 뉴 옥타비아, 폭스바겐 골프8 부분변경 모델에도 잇달아 OE 공급을 확보하며 폭스바겐그룹 내 입지를 넓히고 있다.
◆금호타이어, 신제품 출시 프로모션 6월 13일까지 연장
금호타이어가 프리미엄 컴포트 타이어 ‘마제스티 솔루스 EDGE’와 SUV용 ‘크루젠 GT Pro’ 출시 기념 프로모션을 오는 13일까지 연장한다. 고객 호응에 힘입어 기간을 늘렸다는 설명이다. 마제스티 솔루스 계열 2개 이상 구매 시 주유상품권, 크루젠 GT Pro 4개 구매 시 캠핑용품 등 사은품을 지급하며, 구매후기 이벤트(6월 30일까지)도 함께 진행한다.
마제스티 솔루스 EDGE는 소음 저감과 사계절 제동력을 강화한 세단용(17~20인치), 크루젠 GT Pro는 전기차 대응 기술을 적용한 SUV용(18~22인치, 53개 사이즈) 제품이다.
◆넥센타이어, 전기차ㆍ내연기관 겸용 ‘원타이어’ 신제품 내놨다

넥센타이어가 2일 프리미엄 타이어 ‘엔페라 프리머스 UX’를 출시했다. 전기차와 내연기관, SUV를 차종 구분 없이 단일 제품으로 대응하는 ‘원타이어 전략’을 본격화한 제품이다. 국내를 시작으로 아시아태평양·중동 시장에도 순차 공급한다.
전작 대비 마모 성능을 20% 끌어올렸고, 보강재 강화와 접지면 확대로 고속 주행 안정성을 높였다. 신소재 컴파운드로 에너지 손실을 줄여 내연기관 연비와 전기차 주행거리 효율도 개선했다. 개발 과정에서는 넥센타이어가 국내 업계 최초로 도입한 하이 다이나믹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가상 환경에서 성능을 검증했다.
◆한국토요타, 보험개발원과 MOU…첨단안전장치 보험할인 간편화

한국토요타자동차가 보험개발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식은 전날 서울 중구 한국토요타 본사에서 콘야마 마나부 사장과 박진호 보험개발원 부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토요타는 차량 모델별 세부 사양과 첨단안전장치 장착 여부 등의 정보를 보험개발원에 제공하고, 보험개발원은 이를 보험정보망에 반영한다. 이를 통해 토요타ㆍ렉서스 고객은 별도 서류 절차 없이 첨단안전장치 할인 특약을 적용받을 수 있게 된다. 양측은 향후 적정 수리비 산출 기준 마련 등에서도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폭스바겐코리아, ‘아틀라스 어린이 그림대회’ 시상식 개최

폭스바겐코리아가 ‘아틀라스와 함께하는 어린이 그림대회’를 마무리하고 지난달 30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시상식을 열었다. 약 40일간 1400여점이 접수됐으며 창의성과 표현력, 스토리 등을 종합 평가해 총 20개 수상작을 선정했다. 심사위원장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양정무 교수가 맡았다.
대상은 그리스 로마 신화와 자동차를 연결한 ‘하늘을 짊어진 자, 이제 아틀라스를 들다’(좌동초 김지우)가 받았으며, 유럽 3개국 가족 여행 패키지가 부상으로 주어졌다. 마이클 안트 폭스바겐코리아 신임 사장도 참석해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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