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나' 실사판도 터질까…예고편 24시간만 1억8200만회 대박
조연경 기자 2026. 6. 2. 20:50

바다도, 캐릭터도 살아 숨쉰다.
디즈니 라이브 액션 영화 '모아나(토마스 카일 감독)'가 개봉 전 예비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모아나'는 바다가 선택한 소녀 모아나가 전설의 영웅 마우이와 함께 저주에 빠진 섬을 구하기 위해 미지의 바다로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 오션 어드벤처 영화.
외신 데드라인에 따르면, 앞서 공개된 '모아나' 글로벌 예고편은 공개 24시간 만에 조회수 1억8200만 회를 기록했다. 이는 디즈니 라이브 액션 영화 예고편 사상 '라이온 킹'에 이어 역대 2위에 해당하는 기록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공개된 예고편은 광활한 바다와 신비로운 섬의 풍경, 압도적인 스케일의 비주얼과 함께 마우이(드웨인 존슨)와 모아나(캐서린 라가이아)의 귀환을 알렸다. 디즈니 대표 인기 IP의 실사화 소식만으로도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모아나'는 예고편까지 합격점을 받으면서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실제 예비 관객들은 '캐스팅 감다살' '원작 캐릭터가 사람으로 태어나면 지금 배우들임' '웅장하다' '노래 왜 이렇게 좋나요' 등 반응을 전했다. 상징적인 음악과 함께 거대한 스케일의 오션 어드벤처로 새롭게 탄생, 여름 극장가를 시원하게 물들일 '모아나'는 내달 8일 개봉을 준비 중이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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