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완벽주의자의 '홈런'.. 대기실·무대 아래서도 안무 삼매경 "열정 가득" [RE:뷰]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하지원이 23년 만에 '홈런' 무대를 재현한 가운데 생생한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2일 '26학번 지원이요' 채널을 통해 "하지원 음중 홈런 비하인드 재빠르게 말아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앞서 하지원은 지난달 30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 23년 만에 '홈런' 무대를 선보이며 화제의 중심에 선 바.
이는 '120만 공약'에 따른 것으로 해당 영상이 빠르게 120만 뷰를 돌파하면서 음악 프로그램 무대에 서게 된 상황에 하지원은 "나도 모르게 공약을 하고 예전에 한 '홈런'을 다시 하게 됐다. 진짜 20대로 돌아가는 마법에 걸렸나 싶다"며 소감을 나타냈다.
이어 안무 연습에 나선 하지원은 "그땐 안무 연습을 두 번인가 하고 바로 무대에 올랐다. 혼자서 막 한 거지 딱히 안무랄 게 없었다"면서 열정을 터뜨렸다. '26학번 지원이요' 채널을 위해 엔딩에 '야르 포즈'도 넣어 특별함을 더했다.



녹화에 앞서 아이돌 메이크업 후 방송국을 찾은 하지원은 "내 얼굴에 이런 메이크업을 하는 건 처음. 23년 전엔 이런 게 없었다"며 수줍어했다.
대기실 도착 후에도 안무 연습에 구슬땀을 흘린 그는 리허설 후 자신의 무대를 진지하게 모니터링하며 만전을 기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원은 또 관객 쪽으로 고개가 돌아가고 어깨가 말려 있다는 제작진의 피드백을 수용 후 본 무대에 오르는 것으로 완벽 주의의 면모를 보였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하지원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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