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음중' 비하인드 풀렸다…'48세' 완성형 복근에 '입이 떡'[이슈S]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배우 하지원의 23년 만의 음악방송 귀환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하지원은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에 '하지원 음중 홈런 비하인드 재빠르게 말아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앞서 하지원은 지난달 30일 MBC '음악중심'에 출연해 2003년 발매한 솔로곡 '홈런' 무대를 선보이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해당 영상에서는 하지원이 대동제 다음 날부터 곧장 '홈런' 무대를 위한 연습에 돌입한 모습이 담겼다. 무대 의상을 감안해 시작부터 복부를 시원하게 오픈하고 연습에 돌입한 하지원은 열성적인 연습벌레 모습으로 시선을 붙들었다.
몸을 만드는 준비과정 없이 곧장 댄스 연습에 돌입했음에도 자신감 있게 노출한 의상으로 잘록한 허리, 선명한 복근이 그대로 드러나 평소에도 흐트러짐 없는 하지원 표 자기 관리의 스케일을 집작케 했다.
연습을 거듭한 하지원은 백댄서들과 장시간 호흡을 맞춘 뒤 무대로 향했다. 그는 "지금 심장이 터져서 찢겨나갈 것 같아"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음악방송에서 만난 까마득한 후배 아이돌 코르티스가 인사를 하자 미소로 화답하면서도 굳은 표정을 풀지 못했다.
특히 이날 아이돌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소화한 하지원은 48세라는 나이가 무색한 미모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내 얼굴에 이런 메이크업은 처음 해봤다"며 "과거에는 배우 메이크업만 했었지, 이런 스타일은 안 해봤다"고 신기해했다.

대기실에서도 연습에 매진한 하지원은 이어진 리허설 무대에서 '아이돌 포스'를 발산했다. 일부 실수가 있었음에도 새벽부터 기다려준 팬들에게 "고마워"라며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앞서 하지원은 지난달 30일 방송된 ‘쇼! 음악중심’에 깜짝 출연해 자신의 2003년 히트곡인 ‘홈런’ 무대를 선사하며 온·오프라인을 후끈하게 달궜다. 무려 23년만의 퍼포먼스였지만 시간이 멈춘 듯한 무대와 비주얼로 크게 주목받았다.
이번 무대는 하지원이 출연 중인 JTBC 디지털스튜디오 웹예능 ‘26학번 지원이요’에서 내건 조회수 공약이 발단이 됐다. 당시 게스트로 출연한 기안84와 강남의 도발에 “영상 조회수가 120만을 넘으면 ‘홈런’ 무대를 재현하겠다”라고 던진 폭탄 공약이 초고속으로 달성되면서 음악방송 강제 소환이 성사됐다.
한편 하지원의 본 녹화 현장이 담긴 비하인드 영상은 오는 25일 업로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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