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령 논란' 황정음, 자숙 후 '5억' 슈퍼카→대중교통 이용...달라진 근황 [MHN: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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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소은 기자) '43억 횡령 논란' 후 자숙 기간을 가지고 복귀한 배우 황정음이 대중교통 일상을 공개했다.
2일 채널 '황정음'에는 '운동(당)하러 가는 날'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황정음은 운동을 하러 가기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했다. 그는 "버스 타는 게 재밌고 아이들도 타는 걸 좋아해서 많이 타고 다닌다"고 설명했다. 이어 "버스를 매일 혼자 타고 다니는데, 아무도 못 알아본다"고 안타까워했다.
동시에 황정음은 과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당시 추억을 회상했다. 그는 "예전엔 많은 분들한테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아서 난리가 났다. 옛날엔 너무 예뻤다"며 과거 예뻤던 자신을 그리워했다.
가장 예뻤던 시절로 '지붕뚫고 하이킥' 시절을 뽑은 황정음은 "'하이킥 황정음' 필름이 남아있어 너무 감사하다"고 고백했다. 다만 황정음은 "지금은 평온하게 사는 게 중요한 것 같다"고 강조했다.
앞서 황정음은 횡령 논란이 불거지기 전 한 방송에 출연해 약 5억 원대 슈퍼카를 운전하는 모습이 공개된 바 있다. 그러나 자숙 이후에는 차량 이용 대신 대중교통을 애용하는 모습으로 달라진 가치관을 보여줬다.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후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두 사람은 지난 2020년 여러 차례 이혼 위기를 겪고 다시 재결합했지만 결국 2024년 이혼 소송을 진행했다. 이들은 끝내 지난해 이혼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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