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골프헤럴드 & 피코컵 한국주니어골프대회’ 성황리 개최
미래 골프 유망주들의 열전
![‘제6회 골프헤럴드 & 피코컵 골프대회’ 중·고등부 단체 기념 촬영 사진 [골프헤럴드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2/ned/20260602184554288gjgq.jpg)
[헤럴드경제=박상현 기자] 창간 35주년을 맞은 골프헤럴드와 피코코리아, 한국주니어골프협회가 함께한 ‘제6회 골프헤럴드 & 피코컵 한국주니어골프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골프헤럴드는 지난달 30일 경기 평택 서평택골프클럽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전국 각지에서 모인 주니어 골퍼 123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대회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로 나뉘어 18홀 파54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 부문 1~3위 입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상장, 부상이 수여됐다. 유치부 선수들도 대회에 참가해 어린 골프 꿈나무들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주요 우승자로는 고등부 남자 부문 정대운(진주경진고3), 고등부 여자 부문 현주원(안양신성고2), 중등부 남자 부문 정태빈(서울상암중1), 중등부 여자 부문 김가을(천안새샘중3)이 이름을 올렸다. 초등부 5~6학년 남자 부문에서는 최우진(청라초5), 여자 부문에서는 이서은(성서초6)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이순숙 골프헤럴드 발행인은 “창간 35주년을 맞아 열린 대회라 더욱 뜻깊다”며 “선수들을 위해 아낌없는 응원과 지원을 보내준 학부모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상진 피코코리아 원장은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앞으로도 건강하게 성장하며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주니어골프협회 정승은 회장도 “이번 대회는 학부모들의 관심이 특히 높은 대회였다”며 “주니어 골프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장이 됐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주니어 골프 발전과 꿈나무 육성에 기여한 공로로 이상진 원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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