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형찬 양천구청장 후보 유세 마무리... “중단없는 양천발전? 정답은 여당구청장’”
•속도감 있는 목동 재건축, 우형찬 주도 서울시 TF로 완성... 지하철 목동선, 여의도까지 한 번에
... 마음 놓이는 양천, 구민이 안전한 양천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우형찬 더불어민주당 양천구청장 후보가 양천의 미래를 위한 세 가지 약속, 이른바 ‘속·지·마’를 제시하며 13일간의 선거운동을 마무리했다.
‘속·지·마’는 ▷속도감 있는 목동 재건축 ▷지하철 목동선 여의도 연장 ▷마음 놓이는 안전한 양천을 뜻하는 우 후보의 핵심 비전이다.
투표를 하루 앞둔 6월 2일 0시경 우 후보는 목동역을 찾아 막차로 귀가하는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선거운동 마지막 날을 시작했다.
이어 신정동과 목동 일대를 돌며 주민들을 만나 ‘양천의 변화를 앞당길 준비된 구청장’을 자처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우 후보는 현 구청장인 이기재 국민의힘 후보의 ‘중단없는 양천발전’ 슬로건을 언급하며 “중단 없는 발전을 원한다면 답은 분명하다. 과연 야당 구청장과 여당 구청장 가운데 누가 더 중단 없는 발전을 만들어낼 수 있겠느냐 ”반문하며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힘과 속도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재명 대통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원팀으로 양천의 숙원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며 “목동 재건축은 우형찬이 주도하는 서울시 TF를 통해 속도를 높이고, 목동선은 여의도까지 한번에 연결해 빠르게 재추진 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GTX 삼성역 공사장 철근 누락 문제와 서소문 고가 철거현장 붕괴사고 등 최근 잇따른 안전사고를 언급하며 “도시의 품격은 안전에서 완성된다”며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양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우 후보는 이번 선거의 의미에 대해 “양천이 더 빠르게 도약할 기회를 선택할 것인지, 지금의 속도에 머물 것인지를 결정하는 선거”라며 “속·지·마’, 이 세 가지 약속을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식 선거운동은 끝나지만 더빠른 양천발전을 위한 진심은 끝나지 않는다”며 “자정까지 온라인 유세를 이어갈 것” 이라며 “마지막 순간까지 한 분의 마음이라도 더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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