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여야 '운명의 날'…국민의힘이 보는 막판 판세는
[앵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이제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연합뉴스TV는 선거 상황을 보다 생생하게 전하기 위해 서울광장에 오픈스튜디오를 마련했는데요.
현장의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팽재용 기자.
[기자]
네 서울광장 오픈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내일 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됩니다.
지난주 금요일과 토요일 사전투표가 이틀 동안 진행됐는데, 아직 투표를 못 하셨다면 내일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사전투표와 다르게 내일은 각 가구마다 지정된 투표소로 가야합니다.
신분증도 필수라는 점 잊지 마셔야 합니다.
내일 대부분의 지역은 투표용지 7장을 받게 됩니다.
대선과 총선에 비하면 투표용지가 훨씬 많은데요.
교육감과 시·도지사, 구·시·군의 장, 지역구 시·도의원 등을 모두 한 번에 뽑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국회의원 재보궐까지 실시되는 전국 14곳의 지역의 경우 투표용지가 1장 더 추가됩니다.
<출연 : 최수진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공보단장>
이제 공식 선거운동 종료까지 6시간 정도 남았습니다. 오늘 자정이 되면 13일 간의 유세열전도 막을 내리게 되는데요.
지금 오픈스튜디오에는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공보단장을 맡고 계신 최수진 의원 나와 계십니다.
이제 하루 앞으로 다가온 선거에 대해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마지막 선거운동으로 바쁘실 텐데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질문 1> 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대위원장은 오전에 기자회견을 열고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정부 견제를 전면에 내세웠는데요. 배경을 좀 설명해 주시죠.
<질문 2> 달력을 1년 전으로 돌리면 작년 6월 3일에는 대선이 있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당선 1년 만에 지방선거를 치르는 것인데요. 이번 선거가 중간평가 성격을 갖고 있는 만큼 국민의힘으로서는 투표 결과가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질문 3> 선거 초반만해도 여당이 이번 선거에서 유리하지 않겠느냐라는 전망이 나왔는데요. 선거 막판에는 접전 지역이 늘어났다는 분석도 많습니다. 전체적인 판세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 투표율에 대한 이야기도 해보겠습니다. 지난주 이틀 동안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23.51%라는 투표율이 나왔죠. 지방선거 기준 역대 최고입니다. 선거에 대한 관심이 예상보다 높은 배경은 무엇으로 보십니까.
<질문 5> 이제 투표가 끝난 뒤 각 당의 상황도 관심입니다. 국민의힘의 경우 선거 전 당 안팎의 상황이 혼란스러웠는데요. 이번 선거를 계기로 분위기가 바뀔까요.
[기자]
연합뉴스TV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생생한 현장 분위기를 전달 하기 위해 오늘과 선거 당일인 내일 서울광장에서 오픈스튜디오를 운영합니다.
내일도 투표 시작과 함께 이곳 오픈스튜디오에서 선거 현장의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오픈스튜디오에서 연합뉴스TV 팽재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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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재용(paeng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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