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비트코인, 두달 만에 7만달러 붕괴…'큰손'도 팔았다
김다운 2026. 6. 2. 18:13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비트코인이 두달 만에 7만달러 밑으로 떨어졌다.
![[사진=픽셀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2/inews24/20260602181317247wrfs.jpg)
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유럽 장 초반 거래에서 한때 6만9660달러까지 떨어졌다.
비트코인이 7만달러를 밑돈 것은 지난 4월 8일 이후 처음이다.
이더리움과 솔라나 등 다른 주요 가상자산(암호화폐)도 동반 하락했다.
이란 전쟁 불확실성과 비트코인 핵심 투자기업인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을 매도했다고 전날 공시한 것 등이 악재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을 매도한 것은 2022년 이후 처음이다.
한편 한국시장에서도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기준 비트코인은 2일 오후 6시10분 현재 전일 대비 1.86% 떨어진 1억220만4000원에 거래중이다.
지난달 15일 1억2000선을 회복한 뒤 계속 우하향세를 타고 있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이뉴스24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지금 돈 넣으면 무조건 오른다?"⋯스페이스X 광풍에 월가서 나온 섬뜩한 경고
- 젠슨 황 "엔비디아 직원 상당수 백만장자"…주식 보상 비결
- '광주 여고생 살해' 장윤기, 성폭행이 본래 목적⋯저항하자 흉기로 범행
- 엔비디아 왜 LG 찾나…구광모 8년 준비 '피지컬 AI' 주목
- 삼성전자, HBM5 목업 첫 공개⋯발열 방지 'HPB' 기술도
- "고마웠어 아라시"⋯평균 나이 43세 日 국민 아이돌, 26년 활동 마침표
- "담배만 사던 곳이 아니다"…4개월 만에 12조 긁혔다
- 금속노조 "한화 폭발 사망 사고...경영진 구속·중처법 적용해야"
- 카카오 노조 "'카톡 개편 주도' CPO 퇴사, 회피형 퇴장"
- '김수현 명예훼손' 김세의 "구속 풀어달라"…구속적부심 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