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7 출신→12.3 계엄군 설득한 배우 이관훈, 조국 공개 지지

배효주 2026. 6. 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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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경기 평택시을 국회의원 재·보궐 후보 소셜 미디어

[뉴스엔 배효주 기자]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군을 직접 설득해 이슈 몰이했던 배우 이관훈이 정치인 조국을 공개 지지했다.

조국 경기 평택시을 국회의원 재·보궐 후보는 6월 1일 본인의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배우 이관훈과 찍은 투샷을 공개했다.

이와 더불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로 달려가 계엄군을 설득한 배우 이관훈 님께서 지지와 응원을 보내주셨습니다"라며 "광장에서 함께 목소리를 내고, 민주주의를 지켜낸 분의 응원이라 더욱 뜻깊게 다가옵니다. 보내주신 응원에 힘입어 끝까지 뛰겠습니다"라 적었다.

직업 군인 출신인 이관훈은 2004년 중사로 전역, 이후 배우로 활동해왔다.

2024년 12.3 비상계엄 당시 707 부대 출신인 이관훈이 국회에 모인 계엄군을 직접 찾아가 이들과 대화를 시도했다는 일화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이관훈은 '나 707 선배다. 명령 받아서 오는 것 아는데 진정해야 한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이관훈은 드라마 '대조영', '선덕여왕', '로드 넘버원', '화랑', '보이스', '신입사관 구해령', 영화 '봉오동 전투' 등에 출연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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