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에 꽂히는 ‘띠로리’‥미야오, 독보적인 색깔로 컴백

하지원 2026. 6. 2.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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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랙레이블 제공
더블랙레이블 제공

[뉴스엔 하지원 기자]

그룹 미야오(MEOVV)가 한층 더 강렬해진 비주얼로 돌아왔다.

더블랙레이블은 6월 1일 공식 SNS를 통해 미야오의 미니 2집 ‘BITE NOW’(바이트 나우) 타이틀곡 ‘띠로리 (DDI RO RI)’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늘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인상을 남겨온 미야오의 8개월 만의 컴백에 글로벌 K팝 팬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공개된 뮤직 비디오에는 찬란함과 화려함, 그리고 그로테스크한 무드를 자유자재로 오가는 미야오의 독특한 매력이 담겼다. 빈틈을 파고드는 맹수의 야성을 드러내는 듯하다가도, 서늘한 눈빛과 표정으로 시선을 압도하는 미야오의 모습은 절제의 미학을 보여주며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특히 다섯 멤버가 다같이 시도한 백금발 스타일링, 베일과 매치한 선글라스 등 아이러니한 임팩트를 주는 여러 비주얼 요소가 뮤직 비디오 곳곳에서 돋보인다.

'띠로리 (DDI RO RI)'는 바흐의 '토카타와 푸가 D단조' 샘플링에 미야오만의 음악적 색채를 더해 클래식함과 신선함이 공존하는 곡이다. 미야오는 '띠로리 (DDI RO RI)' 퍼포먼스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앞세워, 등장만으로도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을 조성하고 본능적이고 강렬한 야성을 표출한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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