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호, "6월 3일 투표로 세종의 미래 열어달라"

김용배 기자 2026. 6. 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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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선거운동 마무리…행정수도 완성·자족도시 실현 강조
2일 조상호 민주당 세종시장 후보가 정부세종청사 민원실 앞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선거캠프제공.

조상호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후보가 2일 공식 선거운동을 마무리하며 시민들에게 투표 참여 호소와 지지를 당부했다.

이날 조 후보는 환경미화원에 감사의 인사를 시작으로 정부세종청사와 조치원 등을 돌며 한표를 호소하고, 민심경청을 이어갔다.

조 후보는 SNS를 통해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을 마무리하며 삶의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세종의 미래를 고민했다"며 "따뜻한 격려와 따끔한 질책 모두를 가슴에 새기고 더 나은 세종을 만들라는 명령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행정수도 세종 완성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교통·교육·주거·일자리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문제를 해결하겠다"면서 "정책을 현실로 만드는 추진력과 시민의 목소리를 놓치지 않는 책임감으로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일 잘하는 세종시를 만들겠다"며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통한 지역 발전 의지도 표했다.

끝으로 조 후보는 "6월 3일 시민들의 선택이 세종의 새로운 미래를 연다"며 "투표를 통해 행정수도 세종 완성과 자족도시 실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변화에 힘을 모아달라"고 거듭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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