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시 샬라메 주연이라더니…누적 수익 2650억 달성→호평 쏟아지고 있는 영화


[TV리포트=김나래 기자] 티모시 샬라메 주연의 '마티 슈프림'이 글로벌 극장가를 강타하며 A24 역대 최고 흥행 기록을 새로 썼다.
누구도 인정해주지 않는 꿈을 향해 최고의 자리에 오르려는 마티 마우저의 질주를 그린 이 작품은 북미에서만 9,600만 달러(한화 약 1,450억 원), 전 세계 누적 1억 9천만 달러(약 2,880억 원) 이상의 수익을 거뒀다.
이는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의 전 세계 흥행 수익 1억 4천만 달러(약 2,100억 원)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로, A24 설립 이래 가장 높은 흥행 성적이다. 제작비 대비 수익률 역시 A24 작품 중 손꼽히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흥행의 중심엔 티모시 샬라메의 변신이 있다. 기존의 섬세한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폭발적인 에너지를 쏟아낸 그의 연기는 현지 관객과 평단 모두에게 극찬을 받았다. 1950년대 뉴욕을 배경으로 한 감각적인 비주얼과 강렬한 사운드트랙도 '힙한 영화'라는 입소문을 타며 흥행에 힘을 보탰다.
로튼토마토 관객들은 "세대를 초월하는 연기", "숨 막히는 긴장감이 끝까지 이어진다", "훌륭한 시대적 배경과 사운드트랙이 돋보인다", “모든 배우들의 연기가 훌륭하고 향수를 자극하는 음악, 매력적인 캐릭터들, 흥미진진한 각본, 숨 막힐 듯한 긴장감까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수상할 자격이 충분한 작품”등 호평을 쏟아냈다.
글로벌 흥행에 이어 전 세계적 신드롬이 기대되는 영화 ‘마티 슈프림’은 오는 7월 1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김나래 기자 / 사진= 영화 ‘마티 슈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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