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피프티피프티 “잘하는 것과 새로운 도전 담았다” (일문일답)

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가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피프티피프티는 지난 1일 네 번째 미니앨범 ‘Imperfect-I’mperfect‘(임퍼펙트-아임퍼펙트)를 발매하고 7개월 만에 컴백했다.
이번 앨범은 “조금 엉망인 날엔 엉망인 대로 꽤 멋지다”는 메시지를 담아낸 작품으로, 자유롭고 당당한 피프티피프티만의 매력을 녹여냈다.

이어 “무대를 잘하는 팀이라는 칭찬을 듣고 싶다”며 퍼포먼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아테나 : 이전의 앨범보다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준비하면서도 기대가 많이 됐어요. 전에는 보컬적인 매력을 많이 보여드렸다면 이번에는 퍼포먼스, 랩까지 더 다양한 매력을 담아내려고 노력했습니다.
키나 : 이번 앨범은 해보고 싶었던 다양한 분위기와 감정을 담아냈고, 녹음할 때도 많은 고민이 필요했는데요. 앨범을 보시는 분들이 “이런 모습도 잘 어울린다”고 느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Q, 이번 앨범에서 가장 집중한 포인트가 있다면. 눈여겨봐 줬으면 하는 포인트는 무엇인지
문샤넬, 예원 : 저희가 잘하는 모습은 물론이고, 새로운 매력을 보여드리기 위해 정말 많은 고민과 도전을 한 앨범입니다. 수록곡들도 장르와 분위기가 다 달라서 그에 어울리는 톤을 많이 연구하면서 녹음했으니 멤버들 각각의 다양한 음색과 표현력을 집중해서 들어주시면 앨범을 좀 더 제대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Q. 이번 활동에서 가장 기대되는 것이 있다면? 문샤넬 : 정말 열심히 준비한 만큼 저희에게도 의미가 큰 활동이에요. 새로운 스타일과 분위기를 많이 준비한 만큼 트웨니(공식 팬덤명)에게 무대 위에서 직접 보여드릴 생각에 벌써부터 설레고, 팬 분들과 함께 호흡하면서 이번 앨범의 에너지를 나누고 싶어요.
아테나 : 곡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퍼포먼스가 멋지게 완성된 것 같아서 무대를 빨리 보여드리고 싶어요. 무대를 보시고 “이번 활동 정말 열심히 준비했구나!”라고 느껴주신다면 뿌듯하고 행복할 것 같습니다.
Q. 이번 활동으로 개인적으로 혹은 팀으로 보여주고자 하는 목표가 있다면 키나 : ‘무대 잘하는 팀’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싶습니다. 무대 위에서 저희만의 에너지, 팀워크를 더 확실하게 보여드리고 싶고, 개인적으로는 어떤 콘셉트도 자연스럽게 소화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습니다.
문샤넬 : 피프티피프티만의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도전을 많이 했기 때문에, 한층 더 성장한 모습으로 “이런 콘셉트도 잘 소화하는 팀이구나”라는 이야기를 듣는 것이 목표입니다.
Q. 올해의 첫 컴백이다. 남은 한 해 활동 계획은? 예원 : 올해는 피프티피프티만의 다양한 모습들을 더 많이 보여드리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무대뿐만 아니라 여러 활동을 통해 트웨니분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 기억에 남을 활동들을 준비 중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아테나 : 우선 이번 컴백 활동으로 더 많은 팬 분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어요. 남은 한 해에는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 팬 분들과도 다양한 기회를 통해 자주 만날 예정이라 저희도 많은 기대를 하고 있어요. 더 좋은 음악과 무대, 성장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Q. 팬들에게 마지막 한마디 키나 : 당연하지 않은 사랑 늘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기다려주신 만큼 좋은 모습으로 그 마음에 보답할게요.
문샤넬 : 트웨니는 저에게 큰 힘이자, 가장 큰 동기부여가 되는 존재입니다. 보내주시는 응원 덕분에 힘을 내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 항상 감사드리고 많이 사랑합니다.
예원 : 보내주시는 응원과 사랑 덕분에 힘내서 활동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이번 활동도 함께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고 싶고, 보내주시는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피프티피프티가 되도록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아테나 : 이번 앨범 트웨니를 생각하면서 정말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많이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트웨니에게 늘 자랑스럽고 힘이 되는 아티스트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게요!
사진 제공 = 어트랙트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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