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지방선거 비상근무…투·개표소 전력공급 점검

2026. 6. 2. 16:4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개표소 점검하는 김동철 한전사장(오른쪽) [한국전력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전력은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모든 투·개표소에 차질 없이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비상근무 체계에 들어갔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한전은 앞서 전국 투·개표소,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소 등 선거 관련 시설 1만 8,390곳의 전기설비를 점검했습니다.

투표용지 발급기를 비롯한 전산장비용 UPS(무정전 전원 장치) 시설과 비상등 설치 현황도 살폈습니다.

갑작스러운 정전이 발생해도 개표 업무가 중단되지 않도록 개표소마다 주전원과 임시 예비전원 외에 비상발전기, UPS를 비상시 자동으로 투입하는 '4중 전원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한전은 선거 당일 오전 5시부터 개표 종료 시까지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직원 총 6,607명을 비상근무에 투입합니다.

정전이 발생할 경우에 대비해 복구 자재를 현장 인근에 전진 배치하고 협력사 직원 1,608명과 함께 비상동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한전 #지방선거 #투개표소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지숙(js173@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