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호주 멜버른 공연 1회 추가…월드투어 규모 86회로 확대
이화연 2026. 6. 2. 16:25

그룹 방탄소년단이 내년 2월 열리는 월드 투어 '아리랑' 호주 공연을 1회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오늘(2일) 방탄소년단이 현지 시각 내년 2월 12일과 13일 멜버른, 2월 20일과 21일 시드니에서 예정된 당초 공연에 더해 멜버른에서 2월 10일 추가로 공연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4월 시작한 방탄소년단의 월드 투어는 34개 도시, 86회 규모로 확대됐습니다.
방탄소년단이 호주에서 콘서트를 여는 것은 지난 2017년 5월 이후 9년 10개월 만입니다.
호주 투어 중 시드니 공연이 열리는 아코르 스타디움은 호주를 대표하는 대형 공연장 중 하나로 한국 가수가 공연하는 것은 방탄소년단이 처음입니다.
[사진 출처 : 빅히트 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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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연 기자 (y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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