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 호소 메시지] 강은희 대구교육감 후보 “아이들의 미래가 곧 대구의 미래”

김명규 기자 2026. 6. 2. 16:1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반월당·동성로·팔거광장서 유세 마무리…시민·학부모 향해 마지막 지지 호소
2일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후보가 유세차량에 올라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강은희 캠프 제공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반월당과 동성로, 팔거광장을 잇는 총력 유세를 펼치며 대구시민과 학부모들에게 마지막 지지를 호소했다.

강 후보는 이날 오후 반월당 일원에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눈 뒤 동성로 일대에서 도보 유세를 진행하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했다. 이어 북구 팔거광장에서 지지자와 선거운동원들이 함께한 피날레 유세를 끝으로 선거운동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강 후보는 마지막 유세에서 "대구교육의 더 큰 미래를 선택해 달라"며 교육을 통한 도시 경쟁력 강화와 미래 인재 양성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선거운동 기간 동안 대구 구석구석을 누비며 시민 여러분을 만났다"며 "대구의 미래를 교육에서 찾아달라는 시민들의 당부를 가슴 깊이 새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강 후보는 자신의 교육 비전도 다시 한번 제시했다. 그는 "우리 아이들이 대구를 떠나지 않고도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을 받으며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것이 내가 꿈꾸는 대구교육"이라며 "지난 8년 동안 국제바칼로레아(IB)와 AI·디지털 교육을 통해 교육 혁신의 길을 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그 혁신을 현실로 완성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교육이 곧 도시의 미래를 결정한다고 강조했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후보는 "오늘의 교육이 10년 후 대구의 경쟁력이 되고 20년 후 대한민국의 미래가 된다"며 "유권자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에 대구의 미래가 달려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로 우리 아이들의 더 큰 미래를 선택해 달라. 아이들의 미래가 바로 대구의 미래"라며 마지막 지지를 호소했다.

김명규 기자

Copyright © 대구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