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크비즘, 호베르토 카를로스와 글로벌 리미티드 에디션 공식 계약
[이데일리 김호준 기자] 펑크비즘(PUNKVISM)은 브라질 축구의 전설 호베르토 카를로스와 글로벌 리미티드 에디션 공식 계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실물 컬렉터블과 디지털 자산을 결합한 형태로, 모든 구매자에게는 TCG 등급 카드가 제공된다. 카드 중 일부는 호베르토 카를로스의 친필 사인이 포함되며, 나머지는 일반 카드로 지급된다. 카드에는 NFC 정품 인증 칩이 탑재되어 스마트폰으로 정품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한정판 스티커, 키링, 포토카드 등이 기본 구성품으로 포함된다.
랜덤 구성품에는 카를로스 친필 사인 축구화와 유니폼, NFC 인증 한정판 아트토이 등 프리미엄 컬렉터블 아이템이 포함되어 있어 소장 가치를 높였다. 펑크비즘은 글로벌 스포츠 컬렉터블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에 힘입어 이번 프로젝트가 희소성과 소장 가치를 동시에 갖춘 성공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매 즉시 카를로스 게임 아이템(NFT)이 디지털 지갑으로 지급되며, 이 아이템은 펑크비즘의 웹3 게임 ‘아레나’를 비롯해 향후 연동되는 게임에서 캐릭터 스킨 및 무기로 활용 가능하다. 해당 디지털 자산은 플랫폼과 무관하게 사용자 지갑에 영구 보관된다.
황현기 펑크비즘 대표는 “글로벌 IP의 공식 라이선스와 정품 인증 구조, 영구 귀속 기술로 보호받는 디지털 자산은 시간이 지날수록 희소성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호베르토 카를로스 리미티드 에디션은 실물과 디지털 자산이 결합된 Web3.0 시대의 새로운 팬 경험을 보여주는 첫 번째 글로벌 프로젝트”라고 전했다.
펑크비즘은 이번 에디션을 시작으로 다양한 IP 협업 프로젝트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기존 시민권 홀더인 펑키콩즈 및 제네시스 보유자에게는 얼리 액세스와 일부 우선 혜택이 제공되며, 공동 창업자 시민(Co-Founder Citizen) 시스템을 통해 프로젝트 마케팅 참여에 따른 리워드도 지원한다.
호베르토 카를로스 리미티드 에디션의 판매 일정과 수량, 가격, NFC 인증 시연 영상 등 세부 정보는 추후 펑크비즘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호준 (rap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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