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안유진, 청춘 향한 위로 담았다…'취사병' OST '슬픈 짠맛' 발매

(MHN 정효경 기자) 그룹 아이브(IVE)의 안유진이 최근 일본 앨범 활동과 월드투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솔로 보컬리스트로서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2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안유진이 참여한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OST Part 3 '슬픈 짠맛'이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슬픈 짠맛'은 힘겨운 현실 속에서도 다시 일어서겠다는 의지를 담은 곡이다. 신디사이저 사운드와 록 기반의 편곡이 어우러졌으며, 안유진의 시원한 음색과 힘 있는 보컬이 곡의 분위기를 이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이등병 강성재가 군 생활을 거치며 '전설의 취사병'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안유진은 이번 OST를 통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버티고 있는 청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안유진은 그룹 활동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존재감을 넓혀왔다. 아이브의 리더로 무대에 서는 것은 물론 예능과 진행 활동까지 소화하며 다방면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드리밍(Dreaming)', '소원을 빌어(This Wish)' 등 OST와 영화 음악에도 참여하며 안정적인 가창력을 선보인 바 있다.
특히 최근 아이브는 일본 네 번째 미니앨범 '루시드 드림(LUCID DREAM)'을 발표하고 현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해당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일본 오리지널 곡과 기존 히트곡의 일본어 버전이 수록됐으며, 아이브는 교세라돔 오사카 공연을 마친 데 이어 도쿄돔 공연도 앞두고 있다.
그룹과 개인 활동을 병행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안유진이 이번 OST를 통해 어떤 보컬 색깔을 들려줄지 관심이 모인다.
안유진이 부른 '취사병 전설이 되다' OST Part 3 '슬픈 짠맛'은 2일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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