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SKT, '엔비디아 파트너' 부각에 11% 급등 마감(종합)

김유아 2026. 6. 2. 15:4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K텔레콤 [SK텔레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SK텔레콤이 엔비디아의 피지컬AI 주요 파트너 중 하나로 또다시 언급되며 2일 11%대 급등 마감했다.

이날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SKT는 11.59% 오른 12만5천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24.33% 오른 13만9천5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젠슨 황 CEO 방한을 앞두고 엔비디아와의 협력 기대감이 커지는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젠슨 황의 GTC 타이베이 기조연설 영상에서는 엔비디아의 옴니버스를 활용해 반도체 제조 공정에 도입한 SK텔레콤의 디지털 트윈 기술이 소개됐다. 디지털 트윈은 실제 공장과 설비를 가상 공간에 구현해 공정 변경 등 영향을 사전 검증하는 피지컬 AI의 핵심 기술이다.

엔비디아의 SKT 디지털 트윈 기술 언급은 지난 3월 미국 산호세에서 열린 GTC 2026에 이어 두 번째다.

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전날 대만 타이베이서 젠슨 황 CEO를 만났다는 점 역시 SK하이닉스뿐만 아니라 SKT에도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ku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