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팅 사칭설 '약한영웅' 시즌3, 제작도 미정…넷플릭스 "확정된 바 없어"[공식]

강효진 기자 2026. 6. 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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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한영웅 Class 2\'​ 박지훈 스틸. 제공|넷플릭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약한영웅'이 시즌3 캐스팅 담당자 사칭 건으로 몸살을 앓는 가운데, 시즌3 제작 여부마저 확정된 바 없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넷플릭스 관계자는 2일 스포티비뉴스에 "'약한영웅' 시즌3(약한영웅 Class 3) 제작은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앞서 제작사 플레이리스트는 이날 공식 SNS를 통해 "최근 '약한영웅 Class 3' 캐스팅 담당자를 사칭하여 접근하는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며 "현재 별도의 길거리 캐스팅을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공지했다.

이와 함께 실제로 '약한영웅' 시즌3 제작이 진행되는 것인지 궁금증이 이어졌다. 그러나 시즌3 제작 역시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었던 것.

한편 배우 박지훈 주연작인 '약한영웅'은 웨이브 오리지널로 시즌1을 공개한 이후 좋은 평가를 받고, 지난해 시즌2를 넷플릭스에서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공개 3일 만에 글로벌 톱10 시리즈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시즌2는 안수호(최현욱)가 깨어나서 연시은(박지훈)과 재회하는 모습으로 마무리 돼 시즌3 제작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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