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아이 재결합 불참' 강미나, 달라진 외모 눈길…배우 전향 후 직장인 역할 변신 ('내일도')
[텐아시아=이소정 기자]

아이오아이 출신 배우 강미나가 '내일도 출근!'을 통해 현실 직장인으로 변신한다.
오는 6월 22일 첫 방송 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은 권태기에 빠진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까칠한 상사 강시우와 얽히며 일과 사랑에 다시 설렘을 찾아가는 오피스 로맨스다.
강미나는 극 중 새움전자 상품기획 1팀 소속 5년 차 직장인 윤노아 역을 맡았다. 사랑에는 솔직하고 진심을 다하지만 예상치 못한 이별을 계기로 새로운 변화를 맞는 인물이다. 연애와 일을 오가며 성장통을 겪고, 그 과정에서 한층 성숙해져 간다.
윤노아는 모르는 것은 솔직하게 인정하고 잘못한 일에는 먼저 사과할 줄 아는 성격의 소유자다. 은근한 허당미로 실수하기도 하지만 진정성과 긍정적인 에너지로 주변 사람들과 관계를 만들어가는 인물이다.
2일 공개된 스틸에는 행사 현장에서 긴장한 표정으로 주변을 살피는 모습부터 사무실에서 업무에 몰두하는 모습까지 담겼다. 단정한 오피스룩과 차분한 분위기 속에는 직장 생활의 고민과 성장 과정을 겪는 현실 직장인의 면면이 녹아 있다.

강미나는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에서 서늘한 분위기와 안정적인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남겼다. 이번 작품에서는 보다 친근하고 현실적인 직장인 캐릭터로 변신해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그의 자연스러운 생활 연기와 밝은 에너지가 윤노아 캐릭터와 만나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강미나는 2016년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I.O.I) 멤버로 데뷔한 뒤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최근 진행된 아이오아이 데뷔 10주년 재결합 프로젝트에는 배우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참여하지 않았다. 걸그룹 활동 시절과는 또 다른 분위기와 성숙해진 비주얼로도 주목받고 있다.
'내일도 출근!'은 오는 22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 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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