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기상특보 권역 4개로 세분화…"위험지역 집중 대응"
이은희 기자 2026. 6. 2. 15:29
경주시, 이달부터 재난문자, 대피 안내, 비상근무 등에 적용
[경주=뉴시스]
![[경주=뉴시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2/newsis/20260602152907029xbcd.jpg)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시가 이달부터 기상특보 권역을 4개로 세분화해 위험지역의 집중 대응에 나선다.
1일 시에 따르면 그동안 시 전역에 동시 발효된 기상특보를 동부·서부·남부·중북부로 나눠 재난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특보 기준에 도달할 시 권역별로 재난 문자와 주민 대피 안내, 비상근무 돌입으로 행정력 낭비를 줄이고 시민 불편을 해소한다.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와 폭염 등 이상기후 현상이 증가함에 따라 인접한 읍면동을 묶고 해안과 산지, 내륙, 도심 등 지역별 기후 특성과 위험도를 반영했다.
시는 자연 재난이 발생할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정보를 제공해 정확성과 체감도를 높일 예정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도시 면적이 넓어 읍면동별로 매우 다른 기상 상황을 나타내 위험지역 중심의 선제 대응과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h@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숙 "먹방 예능, 토하다가 잘렸다"
- 이선민 서울 건물주였다 "20년 전 1억500만 매입, 현 시세는…"
- 시어머니 핸드폰에 연결된 '홈캠'…6개월 몰래 봤다
- "韓증시 이때부터 꺾인다"…김광석 교수가 꼽은 한국 증시 '4대 복병'
- 9㎏ 감량 김민하, 꾸민 듯 안 꾸민 듯 거울샷 공개
- 누명 벗은 김수현, 1년 만에 활동 재개…"7월 광고 촬영"
- 신동엽, 선화예고 출신 딸 자랑…"이번에 서울대 입학"
- 허영지 "20세 결혼 아이 넷 꿈" 무속인 "40세 안에 결혼"
- "일베, 전두환식 탱크로 밀어버려야"…매불쇼 최욱 발언 논란
- 젠슨 황 "화사 음악 사랑해…무척 매력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