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기도 의원단, 평택을 김용남 지원 막판 유세 가세

오원석 기자 2026. 6. 2. 15:2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평택을 재선거 명제 넘어…이재명 국정 추진력 확보 기점
▲ 김남희·이건태 국회의원이 평택시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김용남 후보를 지원하고 있다. /사진제공=김용남 후보 선거사무소

더불어민주당은 선거 막바지까지 중앙당과 경기도당 국회의원단, 지역 조직을 연계한 합동 유세를 전개하며 평택시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김용남 후보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현장 유세 과정에서 김용남 후보는 반도체 산업 육성과 평택항 개발, 주한미군기지 관련 현안, 교통·주거 인프라 구축을 평택의 당면 과제로 제시했다. 

김 후보는 "바쁜 일정에도 평택을 찾아 힘을 모아주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당원 동지들께 감사드린다"며 "반드시 승리해 이재명 정부 성공과 평택 발전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경기도당은 지난달부터 한준호 국회의원을 책임자로 지정해 평택을 지원 목적의 전담 조직을 가동해왔다. 

해당 조직은 선거 기간 평택 지역을 순회하며 유세와 정책 설명회, 주민 간담회를 열고 김 후보가 내세운 공약을 유권자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경기도 지역구 의원들은 1일 김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마친 뒤 상가와 거리 등 주요 거점으로 이동해 도보 유세를 이어갔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의원들은 이번 평택을 재선거의 성격을 국회의원 1명을 선출하는 명제를 넘어 이재명 정부의 국정 추진력을 확보하고 지역 개발 속도를 결정하는 기점으로 규정했다. 

경기도당 의원들은 "KTX도, GTX도, 작은 도로 하나도 국회의원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은 없다"며 "김용남 후보의 약속이 평택시민의 삶 속에서 성과가 되도록 민주당의 국회의원들이 손을 잡고 함께 뛰겠다"고 강조했다.

/평택=오원석 기자 wonsheok5@incheonilbo.com

Copyright © 인천일보 All rights reserved - 무단 전재, 복사,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