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민호 시장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2일 세종시를 방문한 나경원 국회의원이 세종보 광장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선거대책위원회 제공
[충청타임즈] 6·3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국민의힘 나경원 국회의원이 세종시를 방문해 자당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를 지원유세를 했다.
나 의원은 이날 세종보사업소 일원 유세에서 "이재명 민주당 정권이 세종을 이념으로 갈라치며 그들의 선거와 이익을 위해 세종을 해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세종보를 오로지 이념으로 갈라쳐서 최민호 시장을 공격하는 수단으로 만들고, 세종보를 해체하려 하고 있다"며 "세종시민 50% 가까운 분들이 세종보 유지를 원하고, 해체 찬성보다 세종보 정상화가 더 높은 여론에도 불구하고 이념 환경으로 세종보를 흔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세종보 해체뿐 아니라 이재명 민주당 정권이 행정수도 세종을 해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나 의원은 또 "최민호 후보는 열정이 있다. 무슨 일을 하든 뚝심이 있고 진정성 있게 한다"며 "최 시장을 선택하는 것이 세종을 살리고 대한민국을 지키는 길"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