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2동 박호형 “내일 한 표가 일도2동의 4년 결정”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박호형 후보는 2일 오후 7시 일도2동 주민센터 앞에서 공식 선거운동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총력 유세에 나선다.
박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재선 도의원으로서 걸어온 지난 8년의 성과를 보고하고, 향후 4년의 비전을 담은 5대 핵심 공약을 다시 한번 주민 앞에 약속한 뒤, 6월 3일 본투표 참여를 호소할 예정이다.
4년의 비전을 담은 5대 핵심공약은 ▲신산공원·문예회관·민속자연사박물관을 잇는 '문화관광벨트' 완성 ▲도시재생사업 마무리를 통한 정주여건 완성 ▲17개 경로당 활성화로 어르신 효도 복지 실현 ▲24시간 긴급돌봄 등 365일 안전한 동네 조성 ▲청년창업·골목상권 연계로 청년이 머무는 동네 만들기다.
박 후보는 "지난 8년, 단 한 번도 부끄럽지 않았다. 세 번째 4년, 끝까지 깨끗하게 지키겠다"며 "언제나 한결같은 우리동네 박서방, 기호 1번 박호형에게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기회를 달라"고 간곡히 당부했다.
박 후보는 ▲일도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총사업비 약 227억원) 국토부 공모 선정 ▲신산 도채비 빛 축제 7회 개최 및 27억원 예산 확보 ▲공한지주차장 100억원 확보 ▲인화경로당 신축 및 장수축하금 지급 조례 제정 ▲인제사거리~사라봉 오거리 전선 지중화 등 굵직한 사업을 끌어낸 바 있다.
또한 전국 최초로 '웰니스 관광 육성 및 지원 조례'와 '워케이션·런케이션 지원 조례'를 제정한 공로로 대한민국 의정대상 '최고의원상'(2024), 제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대상'(2025)을 수상하는 등 의정 역량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