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9경기 연속 안타 행진…수비에선 아쉬운 실책
하무림 2026. 6. 2. 13:51

미국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9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지만, 수비에선 아쉬운 실책을 범했습니다.
이정후는 오늘(2일) 밀워키와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원정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습니다.
이정후는 이날 안타로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9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콜로라도와 주말 3연전에서 15타수 11안타라는 폭발적인 타격 감각을 자랑한 이정후는 이날 2회 1사 주자 없는 첫 타석에서 밀워키 왼손 선발 셰인 드로언의 슬라이더를 잘 잡아당겨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쳤습니다.
이정후는 곧바로 터진 맷 채프먼의 2점 홈런 때 득점까지 올렸습니다.
하지만 6회말 수비에선 아쉬운 모습을 보였는데, 자신의 앞으로 굴러온 타구를 뒤로 흘려 시즌 두 번째 실책을 기록했습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03이 됐습니다.
전날 콜로라도전에서 장단 25개 안타를 몰아쳐 19대6 대승을 거두고 곧바로 밀워키로 이동한 샌프란시스코는 이날엔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1위 팀 밀워키에 16대2로 크게 졌습니다.
[사진 출처 : UPI=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하무림 기자 (hagosu@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담당교수 자리 비우자 후배가 대신 처방”…싸이·세브란스 의사 등 6명 검찰 송치
- 박으면 보험금만 194억…빌딩 한 채 맞먹는 이 차량의 정체 [잇슈#태그]
- 이 대통령, ‘포천 예비군 사망’ 사고에 “책임 엄정히 물어야” [지금뉴스]
- 李대통령도 “왜 안 되나” 물었다…대법원에 묶인 투표권
- 젠슨 황, 한국 기업에 던진 의미심장한 예고? [현장영상]
- 정용진 사과, 스타벅스에 도움 됐나?…결제 추정치 보니
- “3일장에 2천만 원?”…‘무빈소 장례’ 늘었다 [잇슈 키워드]
- “계란 안 먹을 수도 없고”…한 판에 9천 원 넘었다 [잇슈 키워드]
- “초록불에 갔는데 왜?”…단속 피할 수 없었던 이유 [잇슈 키워드]
- 주머니에 뭐가 있길래…해군 장성 바지 물어뜯은 칠레 마약탐지견 [잇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