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전북지사 후보 "도민 선택, 미래 결정" 지지 호소

전북CBS 최명국 기자 2026. 6. 2.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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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선택은 도민이 한다"
새만금을 첨단산업과 글로벌 투자 거점화
김관영 무소속 전북도지사 후보가 2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최명국 기자


김관영 무소속 전북도지사 후보는 2일 "멈추지 않는 전북, 도민과 함께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이날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선거의 진짜 승자는 도민이어야 한다"며 "도민의 뜻이 존중받아야 하고 도민의 선택이 전북의 미래를 결정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후보는 "공정과 정의, 행동하는 양심, 국민을 믿는 정치는 우리가 사랑했던 민주당의 가치"라며 "중앙당이 도민의 선택을 좌우할 수 없다. 전북의 선택은 도민이 한다"고 밝혔다.

이어 "피지컬AI와 방위산업, 재생에너지, 반도체산업으로 새로운 성장축을 세우겠다"며 "새만금을 첨단산업과 글로벌 투자의 거점으로 만들고 14개 시군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을 실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이재명 정부가 지향하는 실용과 민생, 균형발전과 미래산업의 국정철학은 전북이 가야 할 길과 맞닿아 있다"며 "조금만 더 힘을 모아달라. 한 표만 더 하면 도민이 이긴다"고 했다.

그러면서 "제가 꿈꾸는 성공전북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떠나지 않아도 되는 땅, 떠났던 청년들이 다시 돌아오고 싶은 땅"이라며 "도민과 함께라면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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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CBS 최명국 기자 psy140722@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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