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희 북구청장 후보 지원 나선 전진숙·김남희 국회의원

정대영 기자 2026. 6. 2. 13:2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명희, 마지막 지지 호소 "북구 돌봄·복지 든든히 챙기겠다"

정명희 부산 북구청장 후보 공식 선거운동 막판에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주 북구갑 전진숙 국회의원과 경기 광명을 김남희 국회의원이 정 후보에게 힘을 더했다.

지난 1일 두 의원은 정 후보와 함께 유세 차량에 올라 정 후보의 선거운동을 지원했다. 이날 정 후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정명희 지원유세를 위해 먼 길 달려와 주신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북구의 돌봄과 복지 정책을 반드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광주 북구갑 전진숙 국회의원과 경기 광명을 김남희 국회의원이 정명희 후보와 함께 선거운동을 진행하고 있다.ⓒ정명희 Facebook
이어 "두 분 모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북구의 돌봄과 복지, 어르신 정책, 아이 키우기 좋은 북구를 만드는 데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실 것 같다"고 강조했다.

이날 현장 유세에서도 정 후보는 "북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와 돌봄 정책을 제대로 만들겠다"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살기 좋은 북구를 위해 끝까지 뛰겠다"고 호소했다. 또 시민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보내주신 응원과 격려를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이어 SNS를 통해 남은 선거운동 기간에 대한 각오와 함께 지지를 호소했다. 정 후보는 "아직 못 간 곳은 어디일까, 어디로 가면 좋을까를 밤새 고민하며 현장을 찾았다”며 "큰 아파트 단지보다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정을 나눌 수 있는 곳을 먼저 찾았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분들이 손을 잡아주시고 보내주신 응원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남은 시간 더 낮은 자세로 더 간절한 마음으로 끝까지 힘차게 뛰겠다"며 "여러분의 응원에 반드시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지지를 당부했다.

[정대영 기자(wjdeodud456@gmail.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