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안산시장 후보, “안산을 세계적 첨단 로봇·AI R&D 수도로”
박성철 기자 2026. 6. 2. 13:01

국민의힘 이민근 안산시장 후보가 안산사이언스밸리(ASV)의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해 안산을 글로벌 첨단 로봇·AI 거점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논평을 통해 "민선 8기 동안 강력히 추진해 온 ASV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안산의 경제 지도를 전면 개편하고 향후 100년의 성장동력을 확보할 위대한 대전환"이라며 "안산을 세계가 주목하는 첨단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의 4대 전략과 비전 으로는 첫째, 기업 유치 인센티브를 통해 글로벌 기업과 자본을 적극적으로 흡수하는 것이다. 둘째, 산·학·연 혁신 생태계를 결집해 '글로벌 첨단 로봇·AI R&D 수도'를 완성한다.
셋째, 글로벌 교육·문화 환경 조성이다. 넷째, 지역 경제 효과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풍요를 실현하는 계획이다.
이 후보는 "정쟁과 발목잡기로는 안산의 미래를 열 수 없다"며 "중앙정부·경기도·지역 의원들과 함께 강력한 당정 원팀을 이루어 ASV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그는 "말이 아닌 행동으로, 약속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안산을 수도권 최고의 첨단 미래도시, 세계가 부러워하는 글로벌 R&D 수도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안산=박성철 기자 ps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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