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삼성전자 성과급 관련 질문에 "가능한 한 많은 보수 줘야"
2026. 6. 2. 13:01
![첨단 신제품 설명하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2/newsy/20260602130139294ptpi.jpg)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기업의 성과급 시스템에 대해 "직원들이 가능한 한 많은 보수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황 CEO는 현지시간 2일 대만 타이베이 그랜드 하이라이 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미디어 대상 간담회에서 최근 삼성전자의 성과급 이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본인이 실제로 직원들에게 많은 보상을 해주고 있기 때문이라고 부연하기도 했습니다.
엔비디아는 현금 성과급보다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등 주식 기반 보상 비중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 경제전문지 포천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지난해 직원 1인당 평균 약 15만 달러(약 2억2천만원) 상당의 RSU를 지급했습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 황 CEO는 "베라 루빈, 베라, HBM3E, HBM4, 웨이퍼, 패키징, 커넥터, 실리콘 포토닉스까지 공급망 전체의 지원을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공급망 확대에도 여전히 수급 품귀 현상은 이어지고 있는 만큼 국내 메모리 업계의 제품 공급 경쟁력이 당분간 공고하게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젠슨황 #AI #엔비디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한별(good_star@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OECD, 올해 한국 성장률 1.7→2.6%…"반도체 수요에 더 오를 수도"
- 대전 한화에어로, 주요 시설 화재조사 2년 연속 '불량'
- '김수현 명예훼손' 김세의 구속적부심 기각…구속 유지
- 한국인 가장 많이 쓴 AI는 챗GPT…검색은 네이버·메신저는 카톡
- 5급 이상 지자체 여성 공무원 1만명 첫 돌파
- 미, '강제노동' 60개국에 추가관세 예고…한국은 12.5%
- 푸바오 이어 루이·후이도 안녕…올겨울 중국 귀환 초읽기
- 약 두 달 만에 '늑구' 본다…대전 오월드 오는 5일 재개장
- 전동휠체어 충전하다 배터리 폭발…주민 화상
- 스페이스X 기업가치 2,600조원 목표…공모가 135달러 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