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담화 피해자 ‘나솔’ 순자, ‘현커’ ♥경수 빼고 다 손절? 31기 언팔로우

강민경 2026. 6. 2.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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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기 순자 소셜미디어

[뉴스엔 강민경 기자]

'나는 솔로' 31기 출연자 순자가 '현커'인 경수를 제외한 같은 기수 출연진들을 언팔로우 했다.

31기 순자는 6월 2일 오전 기준 경수를 제외한 다른 출연진들 소셜미디어 계정을 팔로우 하지 않은 상태다. 앞서 순자는 다른 출연진들과 함께 맞팔로우를 했던 바 있다.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나는 솔로>' 31기 출연자 옥순, 정희, 영숙은 걸스 토크를 가장한 순자 뒷담화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전날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를 '나는 솔로' 본 방송 리액션 영상이 공개됐다. 리액션 영상에는 현실 커플이 된 31기 순자와 경수 그리고 영호가 자리를 비웠다.

순자가 경수를 제외한 다른 출연진들을 언팔로우한 사실은 최근 불거진 31기 왕따 의혹과 맞물려 화제를 모은다. 옥순, 영숙, 정희는 '나는 솔로' 마지막 방송 후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사과의 뜻을 전했다. 영숙, 정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장문의 사과문을 게재하기도 했다.

한편 순자는 '나는 솔로' 31기 최종화 방송 후 "내 편 ♡"이라면서 경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31기 최종화 방송에서 경수는 "솔로 나라를 나가서 더 알아보고 싶은 분께 최종 선택을 하겠다"고 밝혔다.

순자는 "이곳에서 가장 많이 웃게 해준 사람을 선택하겠다"면서 "좋아하는 건 쟁취하는 편이라고 했는데 결국 해낸 것 같다"고 전했다. 라이브 방송을 통해 순자와 경수가 현실 커플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뉴스엔 강민경 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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