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 신동’ 김태연, 월드컵 대표팀 응원가 열창
강주일 기자 2026. 6. 2. 11:55

가수 김태연이 태극전사들을 위해 나섰다.
김태연은 지난 1일 방송된 KBS1 ‘가요무대’에 출연했다. 2026 FIFA 월드컵을 10일 앞두고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진행된 이날 특집 방송에서 김태연은 민요인 ‘뱃노래’와 ‘잦은 뱃노래’를 선곡해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파워풀한 응원 무대를 펼쳤다.
4세의 나이에 판소리와 민요를 시작, 7세에 미국 카네기홀 최연소 공연 아티스트로 이름을 알려온 ‘국악 신동’ 김태연은 이날 무대를 통해 국악과 대중음악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아티스트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이날 ‘가요무대’에는 김태연을 비롯해 김연자, 강혜연, 별사랑, 황우림, 손빈아, 정수라, 박상철, 구수경, 코리아나 이애숙 등이 출연했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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