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 통할 한일 밴드 결성한다…SBS 서바이벌 '밴드왕'

장진리 2026. 6. 2.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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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왕' 포스터 [크레아

(서울=연합뉴스) 장진리 기자 = 세계 시장에서 통하는 한일 밴드 결성을 목표로 한 서바이벌 경연이 열린다.

제작사 크레아 스튜디오는 한국과 일본의 실력파 뮤지션이 참여해 단 하나의 한일 밴드를 결성하는 서바이벌인 SBS '밴드왕'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크레아 스튜디오는 SBS 출신 서혜진 PD가 설립한 제작사로, '현역가왕'을 비롯해 '한일가왕전', '한일톱텐쇼' 등 한일 음악 교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밴드왕' 제작에는 JTBC '슈퍼밴드' 시즌 1·2 등에 참여한 김학영 PD와 노윤 작가가 함께한다.

제작진은 "한국 고척돔에서 일본 도쿄돔까지, 최종 목적지는 빌보드"라며 "단순한 우승팀 선발이 아니라 세계 시장에서 통할 한일 밴드의 탄생이 최종 목표"라고 말했다.

우승팀에게는 상금 1억원과 글로벌 투어 콘서트 혜택이 주어진다.

ma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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