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친정집 의리 지켰다…19년 만에 '해피투게더' 귀환 "스페셜 MC"[공식]
2026. 6. 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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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가수 이효리가 ‘해피투게더’ 스페셜 MC로 깜짝 복귀한다.
KBS2 새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측은 2일 스포티비뉴스에 "이효리가 ‘해피투게더’ 첫회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녹화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효리의 '해피투게더' 복귀는 무려 19년 만이다. 이효리는 2002년 '해피투게더' MC로 발탁되며 신동엽과 호흡을 맞췄고, 2006~2007년 시즌2에도 MC로 발탁돼 당시엔 유재석과 호흡했다. 하차한 지 무려 19년 만에 '해피투게더'의 귀환에 힘을 보태며 친정집에 대한 의리를 지킨 셈이다.
새로 론칭하는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2001년부터 2020년까지 방송된 KBS 간판 예능 '해피투게더'가 6년 만에 선보이는 신 기획이다. '함께 노래할 이유'를 증명하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을 표방한다.
한편 돌아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이 MC로 나선다. 이효리가 게스트로 참여한 첫회는 이미 녹화를 마쳤다. 오는 7월 중 첫 방송을 앞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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