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주량 고백에 성시경 말문 막혔다…"나오지 말라고 할까 고민" [MHN:픽]

김소은 기자 2026. 6. 2.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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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김준수 주량에... 말문이 막혀 '당황'
출처:채널 '성시경'

(MHN 김소은 기자) 가수 성시경이 뮤지컬배우 김준수의 귀여운 주량 고백에 말문이 막혔다.

지난 1일 채널 '성시경'에는 '성시경의 만날텐데 김준수, 아이돌 가수에서 초대 뮤지컬 연기상의 주인공이 되기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김준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나눴다.

직접 출연 의사를 밝혔다는 김준수에 대해 성시경은 "술을 한 방울도 못 마신다고 하셔서 나오지 말아달라 하려했다"고 농담을 던졌다. 이에 김준수는 "예전에는 술 한 모금만 마셔도 심장이 엄청 뛴다. 눈 초점이 늦게 따라오고 너무 빨개졌다"며 약했던 주량을 회상했다.

다만 현재는 과거와 달라졌다고 강조했다. 성시경이 "최고로 많이 마셔 본 게 어느 정도냐"라고 묻자 김준수는 "도수 3도짜리 술을 두 병 정도 마셔봤다"고 답했다. 그가 언급한 두 병은 소주가 아닌 낮은 도수의 '과실주'였다. 이에 성시경은 "과실주 2병을 마셨다고 (주어를) 대답해야 한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당황한 김준수가 위스키 3잔도 마셨봤다고 고백했지만 성시경은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술부심 부리는 준수님 너무 귀엽다", "준수님 진짜 술 못마신다", "술 없이 진지한 얘기 하는 거 너무 대단하다"며 김준수의 주량 부심에 애정을 드러냈다.

성시경은 연예계에서도 신동엽을 비롯해 술을 잘 마시는 연예인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실제로 자신의 채널에서 다양한 게스트들을 초대해 술과 함께하는 '술방' 토크를 진행하고 있다.
출처:채널 '성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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