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아닌 ‘이채원’”…장윤기 엄벌 촉구

박세은 2026. 6. 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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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광주 여고생 피습 사건의 유가족이 "다시는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를 바란다"며 피해자 고 이채원 양의 초상화와 이름을 공개했습니다.

유가족은 또 "아이들의 보행길이 지금보다 더 안전해져야 한다"며 재발 방지 대책 마련도 촉구했습니다.

검찰은 오늘(2일) 장윤기를 살인과 살인 미수 등 혐의로 구속기소 할 방침입니다.

한편, 지난달 18일부터 유가족과 시민단체가 진행하고 있는 장윤기에 대한 법정 최고형 선고 서명운동에는 현재까지 740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박세은 기자 (sens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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