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소지섭, 주부 9단 면모…평범한 아빠의 반전 일상

최수빈 2026. 6. 2. 10:1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남북파 공작원 출신 김부장 役…스틸 공개
26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에' 출연하는 배우 소지섭의 캐릭터 스틸이 공개됐다. /SBS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소지섭이 '딸 바보' 아빠로 변신한다.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 제작진은 2일 극 중 김부장 역을 맡은 배우 소지섭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김부장'은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돼 싸우는 복수 액션 드라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소지섭은 극 중 평범한 중소저축은행 직원으로 살아가지만 실상은 남북파 공작원 출신인 김부장으로 분한다. 하나뿐인 딸을 지키기 위해 위험한 싸움에 뛰어드는 인물이다.

스틸에는 고등학교 2학년 딸 민지(서수민 분)만 바라보며 살아가는 김부장의 일상이 담겼다. 꽃무늬 앞치마를 두른 채 딸이 먹을 밥을 준비하고 교복을 다리며 아침을 분주하게 시작한다. 하지만 아빠의 정성 어린 마음과 달리 민지는 밥보다 잠이 더 고픈 듯 소파에 다시 몸을 눕혀 웃음을 자아낸다.

밤이 되면 김부장은 현실 아버지의 단면을 보여준다. TV 앞에서 꾸벅꾸벅 졸다 안경이 코끝까지 내려온 채 처진 어깨를 드러낸 모습이 짠한 공감을 자아낸다.

총 10부작으로 구성된 '김부장'은 오는 26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한다.

subin7134@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