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노크노크, 인공지능(AI) 빛의 화원’ 수강생 모집

[충청타임즈] 충북 제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이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노크노크, 인공지능(AI) 빛의 화원'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아두이노 기술을 활용해 예술 작품을 직접 제작하는 융복합 문화예술교육으로 시민들에게 예술과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창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아두이노와 진동 감지 센서, 엘이디(LED), 생성형 인공지능 코딩을 활용해 노크하면 빛으로 반응하는 '인공지능 빛꽃 오브제'를 제작하게 된다.
또한 자신의 성격과 감정을 색과 빛의 패턴으로 표현하며 창의적인 예술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교육은 오는 18일부터 7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2층 '예술산책'에서 총 7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오는 16일까지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기본적인 컴퓨터 활용이 가능한 제천 시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재료비는 1인당 5만원이며 이 중 4만원은 제천문화재단이 지원하고 수강생은 1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교육 종료 후에는 완성된 작품을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공간에 전시해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유병천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산책학교는 시민들이 생성형 인공지능과 아두이노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고 이를 예술 작품으로 구현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예술과 기술이 만나는 새로운 창작 경험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참여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누리집과 제천문화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천 이준희기자 virus0328@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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