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박물관, 삼척관광문화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이준희 기자 2026. 6. 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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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시 제공

[충청타임즈] 지적박물관(관장 이범관)은 지난달 29일 오후 2시 이사부독도기념관에서 삼척관광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하영미)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 협약식을 통해 앞으로 상호 신뢰와 존중으로 이사부 독도교육·연구·전시·홍보·관광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 관계를 긴밀히 하기로 했다.

협약식 후 양 기관은 독도 이사부와 목우사자에 관련된 전시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는 5일부터 7월 12일까지 이사부독도기념관에서 진행되는 '우산국 복속 1514주년 기념 대한민국 독도 이사부 목우사자 전시회'에 대한 효율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 관장은 "이번 협약식과 전시회를 계기로 이사부의 고장 삼척과 의병도시 제천의 교류가 더욱 활성화됨으로써 양 기관의 발전뿐만 아니라 영토산업의 발전을 통한 지역 관광산업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하 직무대행은 "영토 분야의 유서 깊은 전통을 자랑하는 지적박물관과 업무협약을 계기로 독도와 이사부 목우사자에 관련된 영토산업이 크게 활성화됨으로써 삼척지역의 영토 관련 관광산업이 크게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삼척관광문화재단에서는 하영미 직무대행, 유재현 사무국장, 한승태 팀장이 지적박물관에서는 이범영 이사장, 이범관 관장, 장은숙 교육원장 등 양 기관의 임직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제천 이준희기자 virus0328@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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