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스 우승' 이강인도 합류… 홍명보호, 26인 완전체로 모였다

이재호 기자 2026. 6. 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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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하고 돌아온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홍명보호에 합류하며 월드컵 대표팀이 처음으로 26인 완전체로 모이게 됐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월드컵 대표팀은 1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인근 헤리먼의 자이언스 뱅크 트레이닝센터에서 처음으로 26인 모든 선수가 모여 훈련했다.

ⓒ연합뉴스

지난달 18일 본진이 먼저 도착했던 대표팀은 24일을 전후해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 LAFC의 손흥민 등이 소속팀 경기를 마치고 합류했다.

가장 늦게 합류한건 이강인이었다. 유럽 챔피언스리그 경기가 전날 있었고 출전은 하지 않았지만 이후 우승 세리머니까지 합류하다보니 이제야 합류하게 된 것.

또한 조유민이 지난 트리니다드 토바고와의 평가전에서 경기중 부상을 당해 이탈하며 훈련 파트너로 함께했던 조위제가 대체선수로 발탁되기도 했다.

대표팀은 4일 엘살바도르와 월드컵 전 최종 평가전을 가진 후 멕시코로 이동해 오는 12일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 체코전을 준비한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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