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우 "♥조유리, 내 면도기로 겨드랑이 털 깎지 않기로"..유쾌한 결혼 생활

최혜진 기자 2026. 6. 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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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재우가 유쾌한 결혼 생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일 김재우는 개인 계정에 "이번 달 가족회의 주제는 서로가 싫어하는 행동 한 가지씩 한 달 동안 하지 않기"라는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어쩌면 서로에게 많은 걸 해주려 애쓰기보다 싫어하는 한 가지를 하지 않는 게 좋은 배우자일 수도 있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재우는 2013년 은행원 조유리 씨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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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사진=김재우 SNS
개그맨 김재우가 유쾌한 결혼 생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일 김재우는 개인 계정에 "이번 달 가족회의 주제는 서로가 싫어하는 행동 한 가지씩 한 달 동안 하지 않기"라는 글을 올렸다.

김재우는 "오늘부터 아내는 제 면도기로 겨(겨드랑이 털) 깎으면 안 되고 저는 아아(아이스 아메리카노)로 가글 하면 안 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어쩌면 서로에게 많은 걸 해주려 애쓰기보다 싫어하는 한 가지를 하지 않는 게 좋은 배우자일 수도 있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재우는 2013년 은행원 조유리 씨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8년 10월 아들을 품에 안았지만 아들을 출산 2주 만에 떠나보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전한 바 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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