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강원의 선택]여야, 평창 북부권 총집결 막판 표몰이 총력

강동휘 2026. 6. 2.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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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송기헌 국회의원·국민의힘 나경원 국회의원, 잇따라 진부면 방문 지원유세 눈길
더불어민주당 한왕기 평창군수 후보와 송기헌 국회의원을 비롯한 김동용 도의원 후보, 이명순·김광성 군의원 후보, 김복준 비례대표 후보는 1일 진부면 일원에서 합동 유세활동을 진행했다.

 

국민의힘 심재국 평창군수 후보와 나경원 국회의원, 최종수·박희서 도의원 후보, 김성기·이창열·심현정·남진삼 군의원 후보, 김진옥 비례대표 후보가 1일 진부면에서 합동유세를 하고 있다.

【평창】6·3 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1일, 평창지역 출마자들이 지지층 결집과 부동층 공략을 위한 막판 총력전에 나섰다. 여야 유력 정치인들도 평창 북부권 최대 표밭인 진부면을 찾아 각 당 후보 지원에 힘을 보탰다.

더불어민주당은 한왕기 평창군수 후보를 비롯 김동용 도의원 후보, 이명순·김광성 군의원 후보, 김복준 비례대표 후보 등 나선거구 출마자들이 참여한 합동유세를 펼치며 북부 표심 공략에 집중했다.

진부면 유세에는 송기헌 국회의원이 참석해 한 후보를 지원했다. 송기헌 의원은 “평창은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를 배출하고 2018평창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러낸 강원 미래의 상징”이라며 “평창이 발전해야 강원도가 발전하고, 평창 발전을 위해서는 집권여당의 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회 민주당 국회의원 모두가 한왕기 후보의 든든한 뒷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국민의힘은 같은 날 진부면에서 심재국 평창군수 후보 및 최종수·박희서 도의원 후보, 김성기·이창열·심현정·남진삼 군의원 후보, 김진옥 비례대표 후보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유세를 펼쳤다.

유세에는 평창군 명예군민인 나경원 국회의원이 지원에 나섰다. 나 의원은 “심재국 군수는 조용하지만 확실한 성과를 내는 사람으로 내실 있는 군정을 펼쳐왔다”며 “이런 분이 한 번 더 군정을 맡아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또 나 의원은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를 비판한 데 이어 최근 불거진 이재명 대통령의 사전투표지 노출 논란 등을 언급하며, “평창의 압승으로 강원도와 대한민국을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국민의힘 심재국 평창군수 후보와 나경원 국회의원, 최종수·박희서 도의원 후보, 김성기·이창열·심현정·남진삼 군의원 후보, 김진옥 비례대표 후보가 1일 진부면에서 합동유세를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한왕기 평창군수 후보와 송기헌 국회의원을 비롯한 김동용 도의원 후보, 이명순·김광성 군의원 후보, 김복준 비례대표 후보는 1일 진부면 일원에서 합동 유세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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