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SKT, '엔비디아 파트너' 부각에 장 초반 10%대 급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K텔레콤이 엔비디아의 피지컬AI 주요 파트너 중 하나로 또다시 언급되며 장 초반 급등세다.
젠슨 황 CEO 방한을 앞두고 엔비디아와의 협력 기대감이 커지며 주가에 반영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엔비디아의 SKT 디지털 트윈 기술 언급은 지난 3월 미국 산호세에서 열린 GTC 2026에 이어 두 번째다.
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전날 대만 타이베이서 젠슨 황 CEO를 만났다는 점도 SK하이닉스뿐만 아니라 SKT에도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K텔레콤 [촬영 안 철 수]](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2/yonhap/20260602092554447egha.jpg)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SK텔레콤이 엔비디아의 피지컬AI 주요 파트너 중 하나로 또다시 언급되며 장 초반 급등세다.
2일 오전 9시 12분 기준 SKT는 11.33% 오른 11만2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인 9시 4분에는 20.68%까지 오르기도 했다.
젠슨 황 CEO 방한을 앞두고 엔비디아와의 협력 기대감이 커지며 주가에 반영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젠슨 황의 GTC 타이베이 기조연설 영상에서는 엔비디아의 옴니버스를 활용해 반도체 제조 공정에 도입한 SK텔레콤의 디지털 트윈 기술이 소개됐다. 디지털 트윈은 실제 공장과 설비를 가상 공간에 구현해 공정 변경 등 영향을 사전 검증하는 피지컬 AI의 핵심 기술이다.
엔비디아의 SKT 디지털 트윈 기술 언급은 지난 3월 미국 산호세에서 열린 GTC 2026에 이어 두 번째다.
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전날 대만 타이베이서 젠슨 황 CEO를 만났다는 점도 SK하이닉스뿐만 아니라 SKT에도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ku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말·소 피까지 환자에게…"중일전쟁 때 日의대서 인체 수혈실험" | 연합뉴스
- '축구의 신' 메시 부친 별세…스타 아들 뒤에 선 조용한 조력자 | 연합뉴스
- 인천 덕적도서 사륜 전동차 타다 2m 아래로 추락한 80대 사망 | 연합뉴스
- 봉황대기서 나온 낭만야구…1회 21실점에도 볼넷 없이 정면 승부 | 연합뉴스
- '대박 코인'의 말로…1년 만에 200원대로, 100분의 1 쪽박 | 연합뉴스
- 새끼 코끼리 전선 걸리자 성체가 충전기 '쾅'…中서 포착 | 연합뉴스
- 대형 거북이 등딱지에 소원·주소 등 낙서…부산 해안가서 발견 | 연합뉴스
- 최태원, 노소영에 약 1조원 지급하나…내주 재상고 안하면 확정(종합) | 연합뉴스
- 바이든 차남 "아버지, 암 전이돼 고통스럽게 투병 중" | 연합뉴스
- 이임생 '홍명보 면담' 기록엔…"4-2-3-1 기본에 4-3-3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