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례 논란' 양상국, 실제 인성 180도 달랐다…"생각보다 더 괜찮아"

장우영 2026. 6. 2.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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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 아나운서 SNS

[OSEN=장우영 기자] 무례 논란에 휩싸였던 개그맨 양상국을 응원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이승연 KBS 아나운서는 1일 자신의 SNS에 “사람은 가까이서 볼수록 더 선명해진다. 웃음은 방송에서 봤고, 의리는 가까이서 늘 보고 있다”며 양상국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승연 아나운서는 양상국을 비롯해 지인들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맑은 날씨 속에 양상국과 이승연 아나운서는 지인들과 함께 테라스에서 식사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승연 아나운서는 양상국에 대해 “요리도 잘하고, 청소도 잘하고, 운전은 더 잘하고, 생각보다 더 괜찮은 내 동생”이라며 “이제는 좋은 사람 만나 행복까지 풀옵션으로 장착하길. 집 평수보다 마음 평수가 넓은 우리 동생. 잘먹고 잘 놀다 간다”고 말했다.

‘놀면 뭐하니?’에 출연하며 예능 대세로 떠오른 양상국은 ‘나 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이어가던 중 ‘핑게고’에 출연했다가 무례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양상국은 “불편을 드려서 너무 죄송하다. 앞으로 더 조심하겠다”며 사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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